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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인공지능… 이젠 판사와 변호사 대체 가능할까?

 진화하는 인공지능… 이젠 판사와 변호사 대체 가능할까?

"다음 번엔 로봇 변호사를 쓰실래요?" 황당한 얘기 같지만 법조계에선 이미 스스로 생각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조슈아 브라우더는 자신의 앱 '두낫페 (DoNotPay)' 가 "세계 최초의 로봇 변호사"라고 설명한다. 로봇 변호사는 법률 서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사용자가 주차 벌금과 관련한 이의신청 문제를 챗봇에게 말하면 챗봇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법률 용어를 제안하는 식이다. 브라우더는 "사람들이 평소 쓰는 말로 쟁점을 입력하면 머신 러닝을 탑재한 소프트웨어가 그에 적합한 법적 표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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