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라팍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대 한화이글스 경기의 관람기가 핵심이다. 익사이팅석에서의 관전은 그라운드보다 낮은 위치로, 1루가 원정 응원단석에 가까운 배치와 함께 시야가 사진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한다. 경기 전후로 영구결번 오승환 위원과의 만남도 있었고, 이진영 선수는 항상 그라운드에 먼저 등장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전한다. 썸니폼을 자주 입는 모습이나 싸인 요청 현장도 소소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
선발투수로는 왕옌청이 언급되며, 지난 라팍 후기에서 봄날의 햇살 같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한다. 노시환 선수의 복귀 직후 안타 신고가 인상적이었다는 점도 주목된다. 또한 삼성라이온즈의 전력과 응원 분위기가 대구 야구장의 열기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언급된다.
경기 흐름은 5회까지 팽팽했고, 허인서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가 바뀌는 듯했다. 7회에는 허인서의 역전 가능성도 언급되었고, 이때 고의4구를 맞는 상황도 있었다. 9회초에는 페라자 선수의 볼넷 등으로 추가 득점 기회가 있었으나 결국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노시환의 멀티히트와 아빠의 출루 등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디아즈의 3점 홈런으로 역전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결국 9회 말에 도래한 역전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경기 자체는 홈런 다수와 연타석의 장면이 돋보였고, 5대4에서의 흐름이 9회에 뒤집히며 패배로 끝났지만, 관람 중 음악과 현장의 열기도 크게 느껴졌다고 기록된다. 관전 포인트로는 익사이팅석의 실제 체감 소리와 분위기, 양 팀의 응원가가 강렬하게 다가온 점이 꼽힌다. 비가 내리지 않아 우천 취소 없이 경기가 치러졌고, 이후의 여정은 표를 양도받아 간식까지 푸짐하게 즐긴 채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다음 방문 목표로 사직 야구장의 직관도 언급되며, 앞으로의 관람 의지가 남아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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