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시간은 11:00~21:30이고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무다. 마지막 주문은 20:50이며 연락처는 042-335-5252로 남겨져 있다. 26년 5월 4주에 작성된 방문 후기다.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신선 칼국수는 대전에서 칼국수를 자주 먹는 이들도 지나치기 어렵다고 한다. 약속 시간을 잘못 알아 일찍 도착해 웨이팅 기계가 되어버린 상황이 묘사된다. 칼국수집의 웨이팅은 의외로 살벌해 보였고 현지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체감이 크다. 매장 안에는 태블릿 PC로 웨이팅을 등록하는 모습이 보였고 주말 점심이라 대기 번호가 13번, 대기 순서가 11번째까지 들여다보인다. 일행이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긴장감이 느껴졌으며, 다행히 입장은 가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행이 오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났다고 한다. 방 안의 분위기는 손님들로 붐볐고, 좌측의 룸으로 안내 받자 조기 축구 동호회의 낮술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현지인들의 사랑을 직접 체감한 대목이다.
음식은 칼국수 2인분과 감자전 1개를 주문했고, 양이 충분해 1인분만 시켜도 배부를 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감자전의 크기가 매우 커서 놀랐으며 바삭한 겉과 담백한 속의 조합이 강조된다. 감자전의 가격은 15,000원으로, 먹기 좋게 손질되어 있다. 칼국수보다 먼저 나온 감자전이 포만감을 더 크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기는 것이 아쉬울 정도의 만족감이 전달되며 포장까지 고려된다고 한다. 물총조개칼국수 2인분은 18,000원으로, 위에 얹힌 쑥갓의 향이 강하다는 기대와 달리 조화롭게 어울려 불편함이 없었다고 한다. 물총 조개와 면은 넉넉하게 들어 있고 면은 퍼지지 않는 식감으로 남아 있다. 면의 식감은 알덴테에 가까운 정도로 조리되었다는 설명이 덧붙는다. 대전의 인심과 현지인 추천의 힘이 맛과 양에서 확인된다고 기록된다. 마지막으로 대전 현지인 칼국수 맛집으로 다시 한 번 방문 의사를 남기며, 신선 칼국수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는 결론으로 글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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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전 현지인 맛집 신선 칼국수 웨이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