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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주관적인 맛집들(2)

 가끔 생각나는 주관적인 맛집들(2)

1. 수퍼(Souper) SOUPER 광화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9-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인 메뉴인 수프와 함께 샌드위치, 음료를 판다.

서울에 마포점, 강남구청점, 광화문점 이렇게 3곳이 있는데 그중에 광화문 점에 다녀왔다. 광화문 광장에서 도보로 대략 10분, 교보문고에서 15분 정도 소요되고 조용한 골목 구석에 위치해있다.

위치는 구석에 있지만 찾는 손님이 꽤 있었다. 송이송이 트러플 비스크와 프로슈토 샌드위치로 골랐는데, 트러플 비스크는 트러플 향이랑 잘은 버섯 식감이 좋았고 빕스 같은 뷔페의 샐러드바 메뉴로 있는 머쉬룸 스프나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보다 좀 더 고급지고 깊은 맛이다.

프로슈토 샌드위치가 맛있었다는 후기가 좀 있어서 스프와 함께 골랐는데 피넛버터소스 맛이 주로 느껴졌다. 피넛버터를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내 취향은 아니었다.

양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샌드위치와 스프 각각 단품으로 시켜도 든든하게 먹을 정...

# 맛집 # 주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