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고 이틀째 되는 밤 밤새도록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비가 내리고 그치는 말레이시아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 합니다ㅠ 비로 인해 다음날 오전 스캐즐이 취소되어 귀중한 오전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다시 용기를 갖고 난생처음 "Grab"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이번 여행의 이유 중 하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눅 카페 Nook Cafe 입니다. 이곳 인테리어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당황스러웠던 일은.. 빵 종류와 계란프라이 굽는 정도를 정해달라는 질문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나한테 '왜 자꾸 말을 시키는지 ㅠ'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ㅠ 화이트 브레드 샌드위치 & 스크램블 국내 식당인 듯.. 입맛에 딱 맞음^^ 소프트 화이트 샌드위치 Goood!!
아이스 라떼, 아이스 블랙 금속 재질로 된 스트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 카페였다면, 금속 재질이 음료의 맛을 변형시킨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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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