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미간이네 일기 겨울(?)이다 보니 유화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고등학교 미술시간 이후 몇 년만에 그려보는 그림인지..
나이프화로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디테일 많은 사진으로 잘못 선택해서 그리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다 붓으로 그려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게 유화인데 나이프라니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께선 "이건 인간승리네요.."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안심이 되면서 그래도 못그리진 않았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갑자기 다음에 또 와서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달까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은 너무 재미있다 다음엔 어떤 원데이를 할까나...
미간이네 짧은 하루 일기 #5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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