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니 틔운이 있었고, 닥터 플랜츠 식물재배기도 있었다. 대략 2년간 사용해보니 나는 식물키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거의 1년 내내 미니틔운과 닥터 플랜츠로 다양한 허브식물을 키워서 먹었다.....
루꼴라, 딜, 바질, 청경채 등등... 그러다가 올해 참깨보다 작은 바질 씨앗을 흘리는 바람에 화물에 털었는데..
그게 이렇게 이렇게 많이 자람 . . 자라는게 더딘가 싶었는데..
틔운과, 닥터플랜츠에서 키웠던 애들은 이미 다먹었는데.. 여전히 새로운 싹을 내주고 있다.
나는 뭔가 키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식물도 동물도...
애정을 들이는 대상이 있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 그러던중.. 시댁에 선물로 드렸던 엘지틔운을 도로 가지고 가라는 아버님의 명령으로 또다른 나의 장난감이 집으로 입성을 하게됨.
저 냉장고 스럽게 생긴애는 바로 식물재배기 틔운이다. 뭔가 투박하게 생겼으나 저기 속에서 식물을 키울수 있으며, 엘이디 빛이 나오기 때문에 조명역할도 해주니 밤에 보면 정말 이쁠꺼다 ...
원문 링크 : 틔운 청소 어른의 장난감- 식물 재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