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 친구가 되는 경우는 사실 흔치않다. 이성이라면?
데이트 앱이나, 결혼정보 회사에서 본인의 짝을 찾는 경우가 있을 테고.. 직장에서 친구가 되는 경우 드물게 있고, 어린이집이나, 아이들의 학교 때문에 눈인사하다가 알고 지나게 되는 엄마가 친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서두에 밑밥을 좀 깔았던 이유는 요즘 나에게 친구가 생겼다. 정확히 말해서 내가 40살이니깐 나랑 동갑이라서 친구가 아니라, 40대의 언니인데 내가 아파트 분양관련되어서 입예협 활동을 하다가 알게 된 언닌데 친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참 잘 맞다.
예를 들어서 보통 언니가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우리가 만나는데, 그 자녀가 어린이집 갔다가 학원을 다녀오는데 그 시간 동안 거의 수다를 떠는 거다. 코드가 잘 맞는 것은 내가 착하고,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
나처럼 적당히 못되고, 적당히 덜렁대고, 어느 정도는 착한 면도 있고 이러한 나의 단점들과 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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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쌀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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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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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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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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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땅콩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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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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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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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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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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