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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 고지능자, 그러나 백수? : 반백수라 슬픈 대학원생이 있다면 읽으세요

 고학력자, 고지능자, 그러나 백수? : 반백수라 슬픈 대학원생이 있다면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러쉬머쉬입니다.

저는 요즘 대학원 다니면서 논문도 쓰고, 블로그도 하면서 아주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또 한번 대학원생 얘기, 돈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대학원을 다니면 다닐수록 지식이 두꺼워지고 지갑이 얇아집니다. 대학원 수업들을 땐 수업 스케줄 쫓아다니느라, 과제하느라, 조교하느라 돈을 못벌고, 대학원 학위논문 쓸 땐 인터뷰하러 다니느라, 논문에 몰입하느라 돈버는게 부담스럽죠.

주변 대학원생 친구들 보면 다들 비슷한 것만 같은데요. 대학원생 = 고학력자, 고지능자, 그러나 백수?

그래서 그런걸까요? 대학원생들은 스스로를 하는 일 없는 백수, 반백수라고 자조합니다.

저도 동조하긴 했는데, 가면갈수록 생각이 좀 다르게 뻗쳤습니다. 직장인이 아니면 다 백수인 건가?

사실 대학원생인 저희는 석사학위를 따기 위해 2년 남짓의 시간을 '직장인되기'랑 맞바꾼 건데요. 이걸 스스로 백수, 반백수라고 부르면 할 말은 없지만요.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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