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기운찬(?) 월요일 낮 시간.
오늘은 오랜만에 <의외의 대학원생 일상> 포스팅으로 돌아왔다. 주제는 '기술발전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까?'
이다. 우리에게 별로 낯설지 않은 이야깃거리이고, 학부 때 토론 시간에 이런 주제가 나오면 굉장히 첨예한(?)
논쟁을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요즘은 인간보다 더 똑똑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챗GPT가 화두이고, 음식점에 가면 주문을 받아주는 키오스크 기계를 자주 보게 된다.
이런 일상의 경험과 관련해서, 오늘은 최근 읽은 책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에서 준 인사이트와 함께 이 주제를 풀어보려고 한다. 기술발전은 인류의 일자리를 빼앗아갈까?
은근히 사람들은 우리 일상에 로봇, AI, 챗GPT, 키오스크 같은 것들이 침투(?)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 기술의 산물들은 의사처럼 진료를 봐주고, 연로한 어르신을 돌봐주고, 실무자의 보고서를 대신 써주고, 가게에서 캐셔의 역할을 대신하는데, 하물며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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