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염려증으로 고민이라니 세상에... 고민할 것도 많다.
요즘은 뭐든지 매우 집중적이고 덕후라든가 하는 말처럼 끝장을 보는 세태로 오락이든, 관심하든 완성판이 나오게 되니 이제 건강 염려증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건강을 고민해서 그게 염려증까지 된다니 하지만 주변에 심심찮게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진찰해 보면 아무 질병이 없는데 혼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 이루고 이건 뭐... 병이 애매하니 약도 없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뭐 그리 진지하게 생각하나요?
라는 흔한 위로가 그런 건강 염려증을 가진 사람들을 더 좌절에 빠지게 만든다고 하니 배려하는 마음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랄까 이전에 비해 절대적 빈곤이 경제적, 사회적 변화로 많이 해결된 시점이긴 하나 반대로 정신적인 고통과 어려움은 비례하는 시대이다. 어쩌면 조금 상처 받아도 때로는 쥐어박고 독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난 살아남겠어!
두고 봐 내일은 내가 이긴다! 하는 승부 근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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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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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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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건강 염려증으로 고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