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제주도 출장입니다. 첫날 점심으로 결정한 곳은 다정이네김밥 제주공항점입니다.
다들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다정이네김밥 제주공항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점심이라서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다정이네 김밥(4,000원)과 계란 타르타르 소스(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김밥은 내용물이 실한편이었는데 김밥을 제대로 싸지 않아서인지 김이 풀어져서 몇개의 김밥은 먹는 중간 내용물이 분리되었습니다.
햄, 단무지, 어묵에 계란이 조금 많이 들어간 느낌의 김밥인데 요즘 유행하는 키토 김밥에 들어가는 계란 보다는 촉촉함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계란 타르타르 소스입니다.
김밥에 푹 찍어서 먹어봤는데 소스자체도 별로고 김밥이랑 어떤 부분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에 비해서 실망이 남은 제주도 첫 식사였습니다.
최근에 먹어본 김밥 중에 특색은 없었습니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