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퇴근인데 회식은 6시 30분 시작이라서 주변에 뭐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방문했습니다. 키키키 탭하우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22-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로 오픈한 술집이라 그런지 매장 내부가 깔끔합니다.
창문과 문이 크게 나 있어 개방감이 좋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벽에 그려진 메뉴를 보고 메인으로 보이는 '키 하우스 페일에일'을 주문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서 마시다 보니 맥주가 바로 따라져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주문한 맥주가 나왔습니다.
한 잔마셔보니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긴했지만 개인적으로 IPA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살짝 밍밍한 느낌입니다ㅜ 두번째 잔으로 '더 쓰리 레이어스'를 주문했습니다. 새콤한 맛이 특징인 사워맥주였는데 제가 자주 먹는 맥파이 고스트에 비해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드래프트 비어 말고도 병맥, 캔맥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안주도 주문할 수 있고 개인이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