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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_박귀리

 [로맨스판타지]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_박귀리

*이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 주의 출처 카카오페이지 원작 : 박귀리 글 : 감주, 온도, 김어머 그림 : 감주 웹소설 : 본편 + 외전 완결 웹툰 : 월요웹툰 연재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줄거리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진흙이 엉망으로 뭉개진 게 보였다. 이럴수가.

바닥을 닦던 도중에 풀도 아닌 진흙을 끌고 오다니! “변장이 꽤 그럴싸해.

누가 봐도 평범한 도시 여성이라 하마터면 속아 넘어갈 뻔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