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통해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동물병원을 믿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사람 병원도 똑같듯이 오진은 있는 법이다.
우리는 보호자로서 아이를 더 정확하게 진료하고 치료해줄 수 있는 의사와 병원을 찾아줘야 할 것 같다. 간절함은 힘이 있는 것 같다.
루도, 나도 서로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온게 아닐까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해보자 크게 이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덧붙여, 어딘가에 있을 저와 비슷한 경우인 분들께 저의 경험담이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조차도 정보가 별로 없어 참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혹시나 추가적으로 물어보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가장 기초적이라고 하는 HCM 검사 결과 루를 HCM이라고 하셨던 동물병원에서 제일 흔하게 하는 proBNP 검사 한 후 받은 결과지인데요.. 이 결과지를 보고 '루는 HCM이 맞습니다.'
라고 하셨던 의사선생님은 TMT에 관한 최신논문도 읽어보지 않으셨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