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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좋아..? 가성비 체고 무선이어폰 차즘

 아니 이게 왜 좋아..? 가성비 체고 무선이어폰 차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에어팟 프로를 두번이나 잃어버린 바보다. 징크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1년만 쓰면 감쪽같이 어떻게든 잃어버린다.

에어팟 프로는 30만원... 내가 잃어버린 총 금액은 고로 60만원..

조금 넘겠지.. 돈 벌면 뭐해!!!!!!!!

이제 난 날 믿지 않기로했다. 그저 내 출퇴근길을 심심하지 않게 소리를 들려줄 그 무언가면 돼.

싸면 쌀수록 더 좋아. 난 또 잃어버릴테니까 그런 마음으로 사게 된 이름모를 쿠팡 이어폰 내가 살땐 15,900원이었는데 사실 에어팟을 쓰는내내 하얀색밖에 선택지가 없어서 이번엔 에어팟에 대한 반항심으로 색깔이 있는걸 사고싶었다.

그것도 보라색이면 더 좋고~~(사실 보라색 찾아헤맴) 그러다 내 눈에 띈 참신한 디자인, 착한 가격 바로 결제해버렸다. 나는 10월 3일 주문을 했고 15,900원이라는 에어팟 뚜껑보다 싼 가격에 주문을 마쳤다.

지금은 더 싸네요, 배가 아파요. 호호호 사실 리뷰도 참고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통화음질도 음악 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