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갈비골목에서 고기 드시려면 보지마세요ㅜ 친구랑 오랜만에 고기 먹으면서 좋은 하루를 보내고싶었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별로였던 식당이었어요 검색해보니 방송도 여러번 타고, 웨이팅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저처럼 다른분들은 괜히 돈내고 기분 상하지 않았음해서 글 적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나서 주문을 하려는데 직원들이 주위를 살핀다기보단 무신경하게 자기 할 일 하러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부르다보니 오셔서 주문을 했습니다. 우선 소갈비살 2인분을 시켰는데 빌지에 표시를 하곤 테이블에 던지시더라구요?..
여기서 그냥 나가야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먹어보고 맛있으면 블로그에 쓰려고 열심히 사진도 찍었었어요 그런데 고기를 굽고 한참 있다 밑반찬을 주시고, 이마저도 빌지처럼 테이블에 던지시더라구요 게다가 기본으로 나온다고 했던 찌개는 까먹으신건지 뭔지 계속 물어봐도 나온다고만 하심 + 고기 다 먹을때쯤 겨우 받았습니다 정말.. 식사하다가 기분이 이렇게 나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