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반에 식사해야한다는 가이드님의 공지하에 6시에 일어난 2일차 새벽,, 게르 문을 열기 전까지는 피곤해 죽기직전이었는데, 몽골의 시원한 공기와 탁트인 하늘을 보니까 잠이 바로 깨더라구요 다행히 어제 그 샤워실은 뽑기실패였어서 다른 칸 들어가니까 물 잘 나옴 불행일까 다행일까.. 대충 준비를 다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왔어요 멀리서봐도 조식느낌이담 ՞˶・֊・˶՞ 몽골여행 오기전에 게르 안에서는 밥을 우째먹을까 했었는데, 게르 단지 내에 꼭 식당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조식메뉴] 죽과 오이와 콩 두종류와 계란과 식빵과 잼과 햄과 사과와 오렌지 죽은 별로 안땡겨서 안먹었는데 식빵이랑 잼이 맛있었답니다 글고 햄이 완전 내 취향!!!
오늘은 말 타러 가는 일정이라 멜빵 바지를 입어봤어요 흐물거리는 재질은 피하는게 좋대서 청바지로 알뜰살뜰 챙겨갔답니다 ๑⁰̷̴͈⁰̷̴͈๑ 역시 몽골은 쨍한 색감의 옷이 사진상에서 제일 예쁜거같아요 특히 빨간색!️ 꼭 하나 들고가시는거 추천드려용 기사님이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