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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아빠와 함께한 제철 쭈꾸미 낚시: 초짜인데 쭈꾸미 79마리, 갑오징어 3마리 파밍!

 어부 아빠와 함께한 제철 쭈꾸미 낚시: 초짜인데 쭈꾸미 79마리, 갑오징어 3마리 파밍!

우리 아빠는 어부다. 유일한 취미가 낚시고, 지금은 쭈꾸미 낚시 철이다.

난 아빠의 딸이다. 쭈꾸미 낚시에 가게 되었다.

(이미 돈 다내놓고 갈거냐고 물었던 아빠.. 어케 안가요,,) 나는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멀미약부터 챙겼다 ㅠ 약국가서 젤 효과좋은 멀미약 주세여!!

했는데, 제형만 다르지 효과는 비슷하대서 제일 맛있어보이는 멀미약으로 겟또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고 4시간 간격 지키래서 빠득빠득 챙겨먹음.. 그렇게 영흥도로 출발한 시각 AM 12:30..

모두가 잘 시간에 나는야 고된 하루의 시작~ 쭈꾸미 낚시는 오전 4시부터 오후 3시까지라고.. 이제 그걸 내가 하는거자나 그치..

그렇게 얼마나 달렸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졸았음) 영흥도 도착 우와......아... 이제 영흥도 다 봤고 자고 싶었다.

근데 또 잘 시간에 안자니까 배가 고파서 먹는 라면은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흥도 이마트24는 이웃사이 아니고 진짜 24시간 편의점 오늘은 불닭일까 육개장 작은컵일까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