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리모델링 중인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어요. 군에 따르면 대소면 태생리에 있는 음성군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문화·복지·편의 기능을 집적한 산단 복합문화센터로 리모델링 중이에요. 2004년 문을 연 근로자종합복지관은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 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시설 개선이 필요했어요.
군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8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예산도 확보했어요. 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하에는 수영장과 부대시설이, 1층에는 요가실·휴게실·카페가, 2층에는 탁구장과 생활체육교실이, 3층에는 헬스장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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