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쌀쌀해진 저녁에 뜨끈한 국밥이 먹고 싶어서 수원시청역 근처에 새로 생긴 미성산더미돼지국밥 수원시청점에 들렀습니다. 대구에서 60년 넘은 곳이라길래 기대했고, 국밥 양 많다는 말도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3번 출구에서 7분 정도라 접근성 괜찮고, 가게 앞 주차도 몇 대 됩니다.
산더미 미성돼지국밥 수원시청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 10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첫인상 & 분위기 새로 오픈해서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간격 넓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태블릿 방식.
당면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배부름은 확실합니다. 주문한 메뉴 얼큰 소곱창 국밥 순대국밥(순대만) 이렇게 두 가지 먹었습니다.
얼큰 소곱창 국밥 비주얼은 얼큰해 보이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생각보다 거의 안 맵습니다. 자극적인 맛도 딱히 없어서 ‘이게 얼큰인가?’
싶은 정도. 콩나물·당면·곱창은 넉넉했고, 곱창은 잡내 없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물 맛 자체가 밋밋합니다. 얼큰함도 약하...
원문 링크 : 수원시청역 국밥집 산더미 미성돼지국밥 수원시청역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