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수송동의 삼겹살 맛집을 다녀온 이야기가 남긴다.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와 다음에도 함께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적혀 있었으며, 글 작성 시점은 같은 달 21일 삼겹살·목살 반반 중 무엇이 맛있냐는 질문에 삼겹살을 제안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메뉴는 흑돼지 숙성 삼겹살 한판을 중심으로 주문했고 공기밥 1개와 사이다 2잔도 함께 주문되었다. 볶음밥을 먹을 생각도 있었지만 배가 불러서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음식의 양은 상당했다는 묘사가 반복된다. 600g 수준의 고기가 제공되었고, 남은 고기도 남겨두지 않고 깔끔하게 소모하는 모습이 보인다. 고기의 질감에 대해서는 살코기와 지방 부분이 모두 좋았고, 비계가 부드럽게 씹히는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자리 배치상 맞은편에 앉은 상황이 다소 부끄럽게 느껴졌다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술자리에도 적합한 분위기였다는 평가가 함께 언급된다.
사진 촬영과 셀프바 이용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뚜렷한 포즈나 구도보다는 식사 순간의 현장감이 강조되며, 셀프바를 활용해 맛과 양을 확인하는 과정이 기록된다. 마지막으로 가성비 좋은 고깃집으로 소개되며, 향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포스팅도 차차 올릴 예정이라는 예고가 붙는다. 해시태그로는 군산 수송동 지역과 삼겹살 맛집, 데이트 코스 등에 초점을 둔 다수의 태그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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