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해야지 오래전 치매를 앓고 있는 80세 노모를 모시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항상 아침 일찍 출근할 때면 오전 내내 혼자 계실 어머니 생각에 집을 나설 때부터 불안했습니다.그리고 점심시간.집에서 나만 기다리고 있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다행히 집과 일하는 농장은 10분 거리라 경운기를 타고서 어머니에게 다녀옵니다. "엄니 오늘도 심심했지?"
"아녀~ 괜찮아..."뒷좌석에 노모를 조심히 태우고 동네에 하나뿐인 중국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돌아오는 길, 뒷좌석의 어머니는 어린아이처럼 모든 걸 신기해하셨습니다.
"저것도 처음 보는 거네... 저것도..."
"엄니, 그렇게 신기해? 우리 매일 드라이브할..........
내가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내가 실망하게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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