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하나당 계정 하나에 애드포스트 하나 등록할 수 있는 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술 블로그로 만들었던 이 블로그를 울며 지우고 기존 블로그에 통합했었지요.
음식과 제품 후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왜인지는 몰랐지만 계속 갈망해왔어요.
그리고 얼마 전 알았지요. 기록과 공유는 제가 세상과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이었단 것을요.
그리고 이틀 전 우연히 블로그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본 계정의 애드포스트 페이지에서 같은 주민번호로 만든 블로그를 추가하면 애드포스트를 달 수 있다는 것을요.
기존 블로그의 음식, 제품 후기를 400개 넘게 지웠는데... 이 블로그의 예술 후기도 싹 다 지웠는데, 허망하더군요.
그러나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과 제가 좋아하는 사유와 글쓰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먹부림과 미식을 즐기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루이스 씨의 잡다한 후기를 많이 애정....은 아니...
원문 링크 : 2026.02.08.블로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