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보엘리 구단주 부임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선 첼시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 @bloomberg news 입스위치 타운의 강등으로 인해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리암 델랍을 알짜배기로 데리고 왔다.
아직까지도 확실한 수비라인 구축이 되지 않은 수비라인에 마마두 사르를 영입했고, 로메오 라비아가 유리몸으로 전락하며 카이세도의 배터리가 필요했던 3선에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함께 성장할 다리오 에수구를 스포르팅에서 데려왔다. 어린 나이의 선수들에게 높은 가격이 요구되더라도 개의치 않고 데려오는 방식은 다른 종목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마도 구단주의 영향이 클것이며, 팬들 또한 아직까지도 달갑지 않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적료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계약기간 또한 우려스럽다. 5년이면 장기계약으로 취급하는 기조를 뛰어넘어, 모든 유망주들에게 8년 이상의 계약을 안겨주고 있는데 선수의 성장이 기대 이하의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