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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해외축구소식 : 48개국 최종명단 확정, 맨유 에데르송 개인합의 완료

 6월 2일 해외축구소식 : 48개국 최종명단 확정, 맨유 에데르송 개인합의 완료

FIFA는 48개 참가국의 월드컵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팀당 26명으로 구성된 총 1,24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대회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열린다.

오스트리아의 부상 소식도 주목된다. 바움가르트너가 워밍업 중 허벅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17골 9도움을 기록한 선수로 타격이 크지만, 다비드 알라바는 근육 이상에서 벗어나 대표팀과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랑닉 체제에서 바움가르트너는 단순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전방 압박의 시작이자 세컨드볼 이후 박스에 들어가는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티의 우덴스키 피에르가 비자를 받아 대표팀 합류에 성공했다. 아이티에서 거주하는 유일한 선수인 피에르는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했고, 아이티는 50년 넘는 공백 끝에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한다. 벨기에는 90호골에 도달한 루카쿠가 돌아오며 크로아티아를 2-0으로 이겼고, 대표팀 복귀전에서 또 한 차례 득점을 기록했다. 부상과 감각 이슈를 털고 여전히 마지막 20분의 무기로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모로코는 마다가스카르를 4-0으로 꺾었고, PSV의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두 골로 좋은 신호를 남겼다. 한편 가나는 웨일스와 1-1으로 비겼고, 부상 이슈와 쿠두스 공백 속에서도 전환 공격은 보였으나 마무리 능력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이적시장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리버풀은 코나테의 퇴단을 공식화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에데르송과의 합의를 발표했다. 이적료는 기본적으로 €40.5m에 보너스 포함 최대 €45m 수준이며 계약은 2030년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메디컬은 남아 있다. 바르셀로나는 앤서니 고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계약은 2031년까지다. 다만 래시포드의 잔류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래시포드 관련 소식은 재협상 가능성과 옵션 발동 가능성을 함께 전한다. 한편 바르셀로의 교체 방향은 여전히 변동 중이다. 래리 포드의 이동 가능성은 낮고 임대 협상이 제기되었다.

오늘의 경기로는 네덜란드와 알제리, 콩고민주공화국과 덴마크가 주목된다.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 알제리의 대결은 각 팀의 FIFA 워밍업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콩고민주공화국과 덴마크의 매치는 유럽형 압박과 피지컬의 균형을 시험하는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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