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해외축구소식은 조별리그 유니폼 색상과 패치 확정, 도시 사정과 인권 문제로 본선 개최 환경이 주목되는 가운데 48개국 대표팀의 움직임과 주요 이적시장 소식을 다룬다. FIFA는 조별리그 72경기에 사용할 유니폼 색상과 패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히며 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반면 멕시코시티는 개막전을 앞두고 시위와 도로 폐쇄, 공항 및 지하철 공사로 혼란이 커져 개막전 운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개최 도시들에선 인권과 입국 문제 우려가 제기되어 언론·팬과 이주민의 안전 문제, 입국 제약 등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이어진다.
48개국 대표팀 소식으로는 오스트리아의 바움가르트너 대체 발탁을 하지 않는 방침이 주목된다. 허벅지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이탈한 바움가르트너 대신 추가 선발 없이 진행하는 전략이 확인된다. 스위스의 브릴 엠볼로는 미국 입국 허가 문제로 여전히 이동이 확정되지 않았고, 비자 절차를 최우선 처리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란은 말리와의 비공개 최종 평가전을 거친 뒤 멕시코 티후아나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할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 우려로 평가전을 취소하는 논란 속에서 대안을 모색 중이며 FIFA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48개국 평가전 리뷰에서는 아이티가 뉴질랜드를 4-0으로 눌렀고 루벤 프로비던스·레니 조셉·프란츠디 피에로·마르쿠스 라크루아가 득점에 관여했다. 아이티의 비자 문제 해결로 우덴스키 피에르가 대표팀에 합류한 소식은 월드컵 서사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알제리는 로테르담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이겼으며 아니스 하지 무사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네덜란드는 일본전 전력에 대한 고민이 다시 제기된다. 콩고와 덴마크는 0-0으로 비겼고 덴마크는 골대와 크로스바를 연달아 맞히며 공격 흐름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 독일은 하베르츠가 “좋은 문제”라는 표현으로 공격진의 경쟁 과잉을 인정하며 로테이션의 폭이 넓어졌음을 시사했다.
이적시장 소식은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 합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적대금은 약 34백만 파운드로 보이며 애드온 포함 합계는 약 38백만 파운드 수준이고 메디컬이 남아 있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행은 합류 이후로 복잡해졌고 맨유는 옵션 비용과 고액 주급 정리를 원하며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 이라올라는 리버풀 감독 임박 소식이 전해졌고 코나테는 계약 만료로 리버풀을 떠날 전망이다. 엘리엇 앤더슨의 맨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제안에 대한 반응도 보도되었고 맨유는 에데르송 외 추가 미드필더와 좌측 풀백, 스트라이커를 더 찾겠다는 입장을 유지한다. 사비뉴의 토트넘 재점화 소식과 함께 얀 디오망데를 둘러싼 리버풀·PSG의 관심도 전해지며 쿠쿠레야의 향후 행선지에 대한 추정도 이어진다.
#
북중미월드컵
#
평가전결과
#
쿠쿠레야at마드리드
#
축구
#
이적시장
#
에데르송이적
#
얀디오망데리버풀psg
#
앤더슨맨시티
#
사비뉴토트넘
#
해외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