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북중미월드컵 K조 경기 프리뷰 : 포르투갈 VS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VS 콜롬비아 2경기

 북중미월드컵 K조 경기 프리뷰 : 포르투갈 VS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VS 콜롬비아 2경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체제의 포르투갈은 승률 69.4% 경기당 득점 2.66골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호날두 역시 마르티네스 아래 30경기 25골을 기록했다. 핵심은 호날두보다도 비티냐 주앙 네베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끄는 중원에서 나온다. 중원이 경기 지배력을 높일수록 전진이 더 힘들어지는 양상으로, 콩고의 경계가 더욱 어려워진다. 콩고는 52년 만의 월드컵 복귀를 노리며 카메룬 나이지리아를 넘고 인터컨티넨털 플레이오프에서 자메이카를 연장 끝에 꺾어 올라온 팀이다. 최근 덴마크와의 0-0 무승부로 수비 집중력을 확인했으나, 에볼라 여파로 칠레전 취소 등으로 정상 리듬이 흔들렸고 하프스페이스를 지속 차고 들어오는 포르투갈식 전술에선 90분 내 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

슈퍼스타의 등장과 맨체스터 시티의 후사노프 등 개별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지만, 우즈베키스탄은 랭킹 50위권으로 포지션이 다소 이질적이다. 맨시티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대표적 상징인 가운데 장기적인 축구 인프라 투자와 유소년 시스템이 성장의 축으로 작용한다. 다만 최근 5경기 기준 우즈베크는 2승 1무 2패로 득점은 8, 실점은 7로 다소 불안정했고 네덜란드 1-2, 캐나다 0-2로 패배를 기록했다. 반면 콜롬비아는 5경기에서 3승 2패, 9득점 6실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요르단 2-0, 코스타리카 3-1 승리를 거뒀다. 중심은 루이스 디아스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에서 40골 이상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시즌도 있었고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에 이어 득점이 많았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각각 한 차례씩 제압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리차드 리오스 레르마 루이스 디아스가 이어지는 축은 우즈베키스탄이 90분 내 막기엔 상당히 버거운 구성이다.

우즈베키스탄은 후사노프 중심의 수비 라인과 쇼무로도프의 제공권 마샤리포프의 전진 패스가 핵심이나, 콜롬비아는 좌측 디아스의 1대1 전진, 무뇨스의 우측 전진, 하메스의 정지된 패스 한 방까지 다양한 공격 루트를 구축한다. 경기 예측은 콜롬비아의 승리로 보이며 우즈베키스탄의 득점 변화에 기대가 있다. 우즈베키스탄 1-2 콜롬비아가 예상되며 아시아 팀이 남미 특유의 속도와 기술을 이겨낼지에 대한 의문도 남는다. 건강한 루이스 디아스의 활약도 결정적인 변수로 남아 있다.

# 경기예상 # 해외축구 # 포르투갈콩고 # 포르투갈중원 # 콩고포르투갈 # 콜롬비아우즈벡 # 축구 # 월드컵예상 # 우즈벡콜롬비아 #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 # 북중미월드컵프리뷰 # 목요일월드컵경기일정 # 루이스디아즈 # 경기프리뷰 # 호날두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