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말아먹었다 그리고 깨달은 건 이 학점으로 뭐먹고살지 와 내가 공부하는 건 공부하는 것도 아니었구나.. 무언가를 남들보다 잘하려면 그걸 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습관처럼, 그냥 삶의 일부처럼 숨쉬듯이 들여다보고, 의문을 갖고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게 아니라 쉬는시간에 그걸 하는 게 휴식일 정도로 툭 관심을 줘야 되는구나 그 일에 대과 나의 접점이 무의식적으로 다가올 때 (쉽게 말하면 머리는 딴생각해도 몸이 움직일 때) 비로소 뭔가 되었다..!
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대단한 말은 아니고 우울해서 조그맣게나마 일기로 풀어보는 마음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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