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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246 티웨이항공 도쿄 나리타 인천국제 공항 체크인 터미널 기종 기내식 좌석 라운지 탑승 후기

 TW246 티웨이항공 도쿄 나리타 인천국제 공항 체크인 터미널 기종 기내식 좌석 라운지 탑승 후기

도쿄 나리타 공항 2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TW246편은 보잉 737‑800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으로 운영되며, 출발은 오후 6시 55분, 도착은 오후 9시 45분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5분이다. 예매는 투어비스를 통해 수수료 포함 1인당 15만 0,520원에 이루어졌고, 복편도 같은 대행사에서 발권되었다. 좌석은 사전 지정으로 17E와 17F가 선택되었고, 좌석당 가격은 대략 3~4천원대였다. 온라인 모바일 체크인은 출발 24시간 전 무료 좌석 배정이 가능하나, 항공사 앱은 타 여행사 발권권을 자동 연동하지 않아 예약 내역 확인이 다소 불편했다. 다만 모바일 탑승권 저장 기능을 활용하면 와이파이가 없어도 앱에서 바로 탑승권이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아이폰 지갑에도 보관이 가능했다.

출발 당일 나리타 공항 2터미널 C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했으며, 탑승 시각은 18시 25분으로 공항에는 16시 30분경 도착했다. 현지 조업사에 의한 수하물 처리로 인한 인력 교대가 있었고, 체크인 대기 인원은 약 10명으로 비교적 짧았지만 처리 속도는 다소 느렸다. 입국은 저녁 시간대라 2터미널의 분위기가 한산했고, 보안 검색은 예상보다 빨랐으며 출국 심사는 자동 출국심사를 통해 20~30초 정도의 대기 후 바로 진행되었다. 도착 이후 제2터미널의 Aspire Lounge 더라운지에 입장 가능한 카드가 발급되어 동반 1인과 이용 가능했고, 샤워실과 핫푸드, 빵, 각종 음료와 주류가 제공되어 공간은 생각보다 넓고 여유로웠다. 카레를 여러 차례 리필해 먹었고, 라운지 이용은 입장권 발급 후 이용하였다.

항공편 탑승은 오후 6시 25분경 시작되었고, 좌석 17E에 착석했다. 기내 좌석 간격은 성인 키 기준으로 다소 촘촘한 편이었으나 이코노미 구간으로는 양호한 편이었다. 사전 주문 기내식으로 불고기 덮밥이 제공되었고, 옆자리 동반은 비빔밥을 선택했다. 두 기내식 모두 맛있게 먹었고, 승무원은 식사 중 물과 식사 이후에도 음료를 더 제공하는 방식으로 응대했다. 다만 비행 중 기류의 변화가 잦아 기내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고, 이로 인한 분위기 변화가 다소 있었다. 승무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게 상황을 도와주며 원활한 진행에 힘썼다.

도착은 예정보다 약 25분가량 지연되었으며, 나리타에서 이륙 승인을 늦게 받아 비행기가 조금 늦게 이륙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항공편 운영과 공항 이용은 비교적 원활했고, 식사와 라운지 이용 경험은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TW246 티웨이항공 도쿄 나리타 인천공항 간 여정의 핵심은 나리타 2터미널에서의 체크인 절차, Aspire Lounge 이용의 편의성, 기내식의 만족도, 그리고 비행 중 기류 변동에 따른 서비스의 일시적 중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승무원 응대의 원활함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