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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천 공항 국내선 섬에어 XU2593 ATR 72-600 프로펠러 항공기 비행기 탑승 체크인 후기

 김포 사천 공항 국내선 섬에어 XU2593 ATR 72-600 프로펠러 항공기 비행기 탑승 체크인 후기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새로운 항공사 sumair 섬에어의 ATR 72-600 한 대가 김포공항과 사천공항을 왕복 운항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XU2593 편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10시 50분 출발하여 사천에 12시 05분 도착하는 노선으로, 탑승 당일은 비교적 여유롭게 도착해 체크인과 보안 절차를 마쳤다. 김포 국내선 청사에서 섬에어 체크인은 87-88번 카운터에서 진행되었고, 다수의 화살표 표지로 위치 파악이 쉽다. 위탁수하물은 15kg 한 개, 기내 반입은 8kg 한 개로 제한되며 오버헤드 빈의 크기도 작아 20인치보다 작아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탑승 수속이 끝난 뒤 FIDS를 촬영하고, XU2593편은 13번 탑승구로 안내된다. 보안검색은 미리 등록으로 약 5분 내에 통과했고, 탑승은 리모트 전용 탑승구를 통해 버스로 이동하여 진행된다. 플랫폼은 비행기가 주로 주기하는 외딴 위치에 있어 김포 내부를 창밖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1호기 HL5264의 ATR 72-600은 세련된 도장과 새 비행기의 청결도에서 높은 만족감을 준다. 다만 좌석과 천장 간 간격이 다소 좁고 오버헤드 빈의 개폐 방식이 다르며 좌석 번호 표기가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어 처음 glance에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좌석은 2-2 배치로 배치되었고, 내부는 고속버스처럼 좁지 않지만 복도는 다소 좁게 느껴진다. 기내에는 일본 섬과 관련된 책자와 승무원으로부터 귀마개가 제공되며, 프로펠러 비행기 특성상 소음이 다소 있다. 다행히 항공기가 새 것으로 창문이 깨끗하고 창밖 풍경이 선명하게 보였으며, 낮은 비행 고도로 건물과 산이 작게 보인다. 비행 중 진동은 기체의 작고 낮은 고도 특성상 다소 체감된다. 도착 후 탑승은 뒤로 하는 방식으로 재확인했지만, 사천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촬영이 제한된다. 탑승구가 1개이고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서 수속 구역으로 이동하는 구조이며 짐 수령은 바로 옆에 위치한 수하물 수령 장소에서 가능하다. 사천공항은 규모가 작은 편으로 무인 편의점이 운영되며 공군 훈련비행단이 있어 탑승 직후의 접근성과 편의시설이 비교적 간략하다. 섬에어의 탑승 경험은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편이며, 저비용 고효율의 운항 특성과 프로펠러 기종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