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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food 앙금플라워떡케이크_RICETREE

 K_food 앙금플라워떡케이크_RICETREE

안녕하세요. 라이스트리입니다.

찬바람이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게 해주는 날씨에 여러분들은 어떤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월동이 필요한 꽃들을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피신시켜주고 못내 아쉬운 꽃들은 조금 잘라서 집에 꽂아 두었습니다.

찬바람에 떨어지는 오색찬란한 낙엽들을 보고 나는 "낙엽떨어진 것 좀 봐!가을이 다 가고 있네."

라고 하자 남편은 어제도 그제도 계속 보고 또 봤는데 뭘 그렇게 또 아쉬워하냐고 한다. "나는 그냥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뿐이야!

죽으면 아무것도 못느끼잖아. 우리 아빠를 봐~"라고 대답을 했다.

뭘 그렇게까지 생각하느냐 할 수도 있지만 살아서 느끼는 이 하루하루가 다시 못 볼 가을처럼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다. 카네이션이 주인공인 떡케이크 Ricetree Cake Studio 다 같은 사진이 아닌가 싶지만 조금씩 다른 각도를 여러장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한장 한장 편집을 거치면서 다 괜찮지 싶었는데 다 해놓고 모아 보니 비슷비슷한 각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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