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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play) 게임 키드들이 모여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까지 넥슨 사람들 이야기 - 김재훈, 신기주

 플레이(play) 게임 키드들이 모여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까지 넥슨 사람들 이야기 - 김재훈, 신기주

플레이(play) 게임 키드들이 모여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까지 넥슨 사람들 이야기 김재훈, 신기주 | 민음사, 2015 게임을 즐겨 하고 특히 넥슨 게임을 오래전부터 접해왔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창조경제는 똑똑한 인재들에게 자유롭게 생각하고 놀 시간만 쥐여주면 자연히 이뤄진다.

경쟁은 혁신의 동기일 뿐이다. 협업이야말로 혁신의 유일한 방법이다.

"놀러 와" - 김정주 (넥슨 창업주) 플레이 中 넥슨 스타트업 시절부터 책이 발간된 2015년까지의 역사를 잘 정리해놓았다. 어느 기업에 대한 책이라면, 기업의 설립자를 신격화하는 내용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선 김정주 대표에 대한 신격화 대신 넥슨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낸 점이 의외였다. 책의 저자는 '성장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점점 커져가는 기업 내부에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상처들 또한 잘 녹여냈다.

김정주와 친구 사이였던 송재경은 둠바스(DOOMVAS)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 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