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악기(Keyboard Instrument) 이야기 (5 : 마지막) - 웨이브테이블 합성법, 피지컬 모델링 합성법 6-5 웨이브테이블 합성법 (Wavetable Synthesis) 기존의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에서 활용되는 감산합성 오실레이터들은 특정한 배음을 가지고 있는 파형만 생성한다. 하지만 이 파형은 변경할 수 없으며, 색다른 파형을 생성하기 어려웠다.
어쿠스틱 악기나 타악기와 같은 파형은 복잡하기에 구현하기 어려웠는데 웨이브테이블 합성법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데 성공한다. 바로 웨이브테이블 합성법은 복잡한 파형의 짧은 주기들을 저장하여 사용하는 기법이다.
이는 90년대 활용되었던 신시사이저 방식은 PCM 음원(PCM sound generator)방식의 모체가 되는 합성법이기도 하다. PCM 음원은 실제 악기음을 PCM화하여 악기 내부 메모리에 입력해 두고 연주할 때 읽는 방식이다.
특히 이러한 웨이브테이블 방식은 최근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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