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민 대표의 MW엔터테인먼트 출범 - 이원민 대표의 제2의 망원동 신화는 가능할까 - 오마이걸의 아버지, MW로 걸그룹 유스피어 IP 승계 WM과 MW 1.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를 배출했던 이원민 전 W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MW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1월 7일, MW엔터테인먼트는 설립을 공식화하며 이원민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흥미로운 점은 사명이다. 자신이 설립하고 10년 넘게 이끌어온 WM의 알파벳 순서를 뒤집어 MW로 명명한 것은, 과거의 유산(Legacy)을 계승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힌다. 2.
이원민 대표가 신생 기획사의 터전으로 잡은 곳은 다름 아닌 서울 마포구 망원동이다. 이곳은 과거 WM엔터테인먼트가 작은 지하 연습실에서 시작해 사옥을 올리기까지 성장의 역사를 함께한 공간이다.
RBW에 인수된 후 사옥을 이전했던 WM과 달리, 이원민 대표는 자신의 초심이 서린 망원동 사옥으로 회귀하여 손발을 맞춰온 기존 임직원들과 재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