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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음반 시장 3억 달러 수출은 역대 최고, 내수는 2년 연속 역성장 - 특히 걸그룹의 앨범 판매량 감소 - 스트레이 키즈 독주(698만장)는 여전

 K-팝 음반 시장 3억 달러 수출은 역대 최고, 내수는 2년 연속 역성장 - 특히 걸그룹의 앨범 판매량 감소 - 스트레이 키즈 독주(698만장)는 여전

K-팝 음반 시장 3억 달러 수출은 역대 최고, 내수는 2년 연속 역성장 - 특히 걸그룹의 앨범 판매량 감소 - 스트레이 키즈 독주(698만장)는 여전 1. 2025년 K-POP 음반 시장은 분명 성장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수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억 174만 달러(약 4,443억 원)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3억 달러 고지(2024년 2.9억 달러)를 밟았다. 2.

특히 중국 시장의 회복세가 돋보였는데, 대중 수출액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하며 미국을 제치고 2위 수출국 자리를 탈환했다. 이러한 수치만 놓고 본다면 K-팝의 글로벌 영토 확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것처럼 보인다. 3.

그러나 화려한 수출 성적표 이면에는 씁쓸한 내수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써클차트 김진우 데이터저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앨범 판매량(1~400위 기준)은 약 9,350만 장에 그쳤다.

이는 2023년 정점(약 1억 2천만 장)을 찍은 이후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