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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웨이보에 저작권 장벽 낮춘다 - 웨이보와 전략적 제휴 - 중국 내 2차 창작 시장 개방, 판매에서 확산으로

 SM엔터테인먼트, 웨이보에 저작권 장벽 낮춘다 - 웨이보와 전략적 제휴 - 중국 내 2차 창작 시장 개방, 판매에서 확산으로

SM엔터테인먼트, 웨이보에 저작권 장벽 낮춘다 - 중국 내 2차 창작 시장 개방 - K-팝의 대중국 전략 : 판매에서 확산으로 1.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Weibo)와 손을 잡았다.

지난 1월 17일, 웨이보의 해외 연예 사업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음악 저작권 공유, 아티스트 교류,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국의 움직임에 따라 한한령 이후 경색되었던 중국 내 K-팝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꾀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넓히겠다는 의도가 보인다. 2.

이번 협약의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SM이 보유한 음악 저작권(IP)을 웨이보 사용자들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K-팝 음원은 불법적으로 유통되거나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제휴를 통해 웨이보 사용자들은 저작권 침해에 대한 우려 없이 SM 아티스트의 음원을 활용하여 숏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