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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곡에서 2만 곡으로 - UMG(음악 출판사 연합) vs 앤스로픽, 30억 달러짜리 저작권 전쟁 - 앤스로픽(클로드) 창업자까지 겨냥한 음악 업계의 현미경 소송

 500곡에서 2만 곡으로 - UMG(음악 출판사 연합) vs 앤스로픽, 30억 달러짜리 저작권 전쟁 - 앤스로픽(클로드) 창업자까지 겨냥한 음악 업계의 현미경 소송

500곡에서 2만 곡으로, 30억 달러짜리 저작권 전쟁 - UMG(음악 출판사 연합) vs 앤스로픽 - 앤스로픽 창업자까지 겨냥한 음악 업계의 현미경 소송 - 쟁점의 확대 "AI 학습, 알고 보니 불법 다운로드? 1.

유니버설뮤직퍼블리싱그룹(UMPG), 콩코드뮤직그룹, ABKCO 등 거대 음악 출판사들이 생성형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을 상대로 30억 달러(약 4조 원) 규모의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1월 28일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측은 앤스로픽이 2만 곡 이상의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여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2023년 10월 제기했던 1차 소송(500여 곡, 7,500만 달러)과 비교할 때 그 규모와 강도가 획기적으로 커진 것이다. 2.

이번 소송의 핵심은 앤스로픽이 AI 모델 학습을 위해 저작물을 획득한 방식에 있다. 출판사들은 앤스로픽의 창업자인 다리오 아모데이와 벤자민 만이 라이브러리 제네시스(Lib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