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8년 만에 매출 1000억 탈환 - 영업손실 2억, 사실상 손익분기점(BEP) 도달 1.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8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다시 달성했다. 27일 발표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FNC는 매출액 1,0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7% 성장했다. 2017년 1,167억 원 이후 최대 실적으로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외형 성장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2.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지표 또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억 원가량 적자 폭을 줄이며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분기별 추세다.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기초 체력을 다졌다. 4분기에는 매출 350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3. 이번 실적 턴어라운드는 김유식 대표 취임 이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