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5년 만의 SPC 청산 - 간접 투자 끝내고 직접 확장 선언 - 흑자 전환과 현금 흐름 개선 자신감 - 음악 유통 및 테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완료 YG PLUS 1. YG플러스가 음악 레이블 투자와 IP 확보를 위해 2020년 설립했던 특수목적법인(SPC) ‘와이지플러스음악콘텐츠랩’을 5년 만에 청산했다.
회사 측은 해당 SPC가 초기 음악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며, 펀드 기간(4년) 만료에 따라 자연스럽게 청산 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2. 이번 청산은 YG플러스의 재무적 체질 개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2020년 설립 당시 YG플러스는 장기간의 당기순손실(2012년부터 지속)로 인해 독자적인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외부 자금을 활용한 SPC 설립은 재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공격적인 레이블 투자를 가능케 했던 전략적 우회로였다. 이를 통해 YG플러스는 본체인 YG엔터테인먼트의 의존도를 낮추고 외부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