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OPN) 내한, 소리의 연금술사가 온다 - 3월 29일 1975 씨어터 공연 포스터 /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1. 현대 전자음악 씬에서 독창적이고 중요한 인물로 손꼽히는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Oneohtrix Point Never, 이하 OPN)가 내년 봄 한국 팬들을 찾는다.
주최사 매니아에 따르면, OPN은 2026년 3월 2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1975 씨어터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2. OPN(본명 다니엘 로파틴)은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를 넘어, 소리를 재료로 시간을 조각하는 아티스트다.
라디오 주파수 음향, 로파이(Lo-fi) 질감, 과거의 파편들을 샘플링하여 빚어낸 그의 음악은 노스탤지어와 미래지향적 사운드가 공존하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다. 3. 그의 역량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입증되었다.
위켄드(The Weeknd)의 앨범 《Dawn FM》 총괄 프로듀싱과 슈퍼볼 하프타임 쇼 음악 감독을 맡아 팝 시장의 중심에 섰으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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