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 합의금 거절하더니 10년 뒤 수십억 요구 - FKA 트위그스(FKA Twigs)가 10년 만에 다시 불붙은 상표권 소송에 반격한 이유 - 상표권 트롤링의 민낯 1. 영국의 팝 아티스트 FKA 트위그스(본명 탈리아 바넷, Tahliah Barnett)가 자신의 예명을 둘러싼 10년 묵은 상표권 분쟁에서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지난 3월 20일(현지 시간), 바넷의 법률 대리인은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 1990년대 결성된 미국의 인디 팝 듀오 더 트위그스(The Twigs)를 상대로 상표권 비침해 확인 소송(Declaratory relief)을 제기했다. 로라 굿(Laura Good)과 린다 굿(Linda Good) 쌍둥이 자매로 구성된 더 트위그스가 지속적으로 발송한 내용증명(Cease and Desist)과 상표권 이의 제기에 대한 선제적인 법적 반격이다. 2.
소장 내용을 토대로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10년 전 바넷이 제시했던 1만 5천 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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