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비비지(VIVIZ)·이승기 연쇄 이탈 - 사비 털어 쓰는 매니저, 취소된 앨범 등 현금흐름 막혀 내용 빠르게 읽기 1 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심각한 현금흐름 마비로 정산 미지급 및 매니지먼트 기능이 상실되면서 이승기, 비비지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해지가 이어지고 있다. 2 아티스트들은 기획사의 채무불이행을 근거로 계약을 적법하게 해지하는 동시에, 법적 분쟁의 빌미를 없애고 팬덤에 대한 도의를 다하고자 남은 스케줄은 차질 없이 소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3 이번 사태는 무리하게 몸집을 불린 매니지먼트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며, 시장에 나온 대형 아티스트 IP들이 향후 어떻게 재건될지 산업적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 신흥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표방하며 공격적인 기성 아티스트 영입을 전개했던 원헌드레드(ONE HUNDRED)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지난 6일 이승기가 법률대리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