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4대 기획사(하이브·SM·YG·JYP) 합작법인 추진 - 코첼라를 겨냥한 대형 기획사 연합 축제 패노미논(Fanomenon) 프로젝트 일환 내용 빠르게 읽기 1 하이브, SM, JYP, YG 등 4대 대형 기획사가 미국의 코첼라를 넘어서는 글로벌 메가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 개최를 목표로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 과거의 소모적인 개별 경쟁에서 벗어나, 서구권 프로모터에 의존하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막대한 부가가치와 수익망을 직접 통제하고 내재화하려는 거시적 비즈니스 전략이다. 3 최정상급 IP가 결집된 압도적인 모객력을 확보했으나 이 거대한 연합체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통과 및 중소 기획사와의 상생 생태계 구축이라는 객관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1. 4대 대형 기획사(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전례 없는 전략적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4월 16일 JYP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