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vs7인의 탈출 ‘펜트하우스’ 집안싸움 승자는? [TV와치] [뉴스엔 이해정 기자] 마라맛 막장 드라마로 시즌 3까지 흥행에 성공한 SBS '펜트하우스' 주역들이 돌아온다.
이지아 봉태규는 tvN '판도라: 조작된 낙원'으로, 엄기준 신은경 윤종훈은 SBS '7인의 탈출'로 각각 뭉쳤다. 눈에 띄는 점은 두 작품이 작품 설명에서부터 묘한 '펜트하우스' 기시감을 풍긴다는 점.
'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고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와 이에 연루된 7인의 사건을 다룬다.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복수극인 '펜트하우스'와 욕망과 배신, 복수라는 주요 콘셉트가 겹친다.
이지아, 봉태규, 엄기준, 신은경, 윤종훈이 학부모 타이틀만 벗었을 뿐 결국 '펜트하우스' 연장선의 연기를 펼칠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