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母' 박지아, 인터뷰 중 눈물 "송혜교 너무 안타까워 못보겠더라" [인터뷰①] [OSEN=하수정 기자] '더 글로리' 박지아가 김은숙 작가의 칭찬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고, 인터뷰 중 동은이를 언급하면서 실제 눈물을 흘렸다.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배우 박지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2월 파트1이 공개됐고, 3개월 만인 지난 10일 파트2가 오픈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시청시간 집계 결과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4835만 시간으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주 차(1억 2446만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