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g 살빼고 킬러 된 이지아..김순옥 만나 '판도라' 잘 열었다 [Oh!쎈 초점] [OSEN=박소영 기자] 김순옥 작가를 다시 만난 이지아가 판도라의 상자를 제대로 열었다. 1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흥행 보증수표 김순옥 작가와 그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전작인 SBS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지아가 다시 한번 여주인공으로 나섰다.
그가 맡은 홍태라는 봉인 해제된 기억 속 충격적 과거를 마주하고 복수에 나선 인물이다. 살인병기로 키워져서 킬러로 살다가 기억을 잃고 현재는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의문의 여인이다.
의문의 킬러인 만큼 이지아로서는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모두 섭렵해야 했다. 첫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살인병기로 키워진 킬러니까 운동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