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가 5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영공을 침범해 긴장이 고조되자 한국군은 월요일 경고사격과 전투기 출격, 감시자산 비행을 감행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무인기 5대가 국경을 넘어오는 것을 포착했고, 1대는 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수도권 북부까지 이동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습니다.
군은 경고사격을 하고 전투기와 공격헬기를 발사해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공격헬기는 총 100발을 발사했지만 북한 무인기가 격추됐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민간인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었습니다. 북한 무인기 1대는 한국에서 3시간 만에 북한으로 돌아갔고 나머지는 우리 군 레이더에서 잇따라 사라졌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습니다.
북한의 무인기와 남한의 신속한 대응은 북한이 올해의 격렬한 무기 실험에서 가장 최근에 두 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지 사흘 만에 나왔습니다. 금요일의 발사는 북한이 침략 리허설로 간주하는 한미 연합 공중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