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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된장 풍수원 재래식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여먹다 놀란 썰

 시골된장 풍수원 재래식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여먹다 놀란 썰

강원도 시댁이 있는 친구에게 된장을 얻어먹은 적이 있어요.친구가 아무것도 넣지 말고 땡초 많이 넣고, 미원만 넣고 강된장처럼 자박자박하게 끓여먹으라고!밥 많이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겁나 맛있을거라며 ㅋㅋ아무것도 안넣고 끓인 된장이 어떻게 맛있을 수 있을까이 생각했는데히익!!!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계속 먹고 싶은데..친구도 시댁에서 얻어먹는것이고,그마저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난뒤론 친구도 이제 그 된장을 못 먹게 되었어요.그래서 친구랑..그 맛나는 강원도 된장을 어떻게 다시 먹어볼수 없을까 해서같이 참 강원도 된장 찾아서 많이 시켜먹었어요.그런데 그때 그맛이 안나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우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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