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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양양하다 의젓한사람들 김지수의 위로

 [독서후기]양양하다 의젓한사람들 김지수의 위로

의젓한사람들 김지수의 위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공감...이란 말이 다시 한번 되내어 지는 책을 발견했어요 어떻게든 앞으로 앞으로 나가려는 저는 때때로 의젓한 어른인가 생각해 보곤 했는데 그런 의젓함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 의젓한 사람들 요즘은 ‘의젓함’이라는 말이 참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죠. 빠름과 자극에 익숙해진 일상 속에서, 조용히 자기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큰 울림이 됩니다.

이번에 읽은 '의젓한 사람들' (김지수 지음 | 양양하다) 은 그런 울림을 조용히 건네는 따뜻한 책이에요.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 로 책 표지에 적힌 문구가 인상 깊어요.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 단순한 위로를 넘어, 자신의 자리를 조용히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작가 김지수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 이미 섬세한 문장력을 보여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14명의 인터뷰를 통해 ‘의젓함’이라는 덕목을 조명합니다. 의젓함이 필요한 시대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